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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인공치아 뿌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충치, 잇몸명, 외상 등의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잃어버린 치아부분은 인접한 양옆의 치아를 삭제해서 치아가 없는 부분위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치료했는데, 마치 모양이 다리를 놓는 것과 같다고 해서 브릿지(Bridge)라고 부릅니다. 멀쩡한 자기치아를 깎아야 되지 아깝습니다. 더군다나 잃어버린 치아의 개수가 많거나 인접한 치아가 없는 경우에는 브릿지도 불가능하여 착탈식의 틀니를 해야 했습니다. 임플란트는 원래의 치아가 있던 뼈 속에 인공매식체를 심어 인공치아 뿌리 부분을 만들어 준 뒤, 그 뿌리 위에 치아 머리부분을 만들어 주는 치료방법입니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치아들은 그대로 두고, 없어진 치아부분만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현대의 임플란트는 1960년대부터 수십년간 사용되어온 치과 치료 술식으로써 수많은 실험과 연구에 의해 검증된 안전하고 성공적인 치료법으로, 성장이 완료된 성인의 경우 누구나 시술받을 수 있으며, 전신적으로 건강하기만 한다면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은 여러 보고에 의하면 90% 이상의 성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뼈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수술 후 위생관리 등의 문제, 감염 등의 원인으로 인해 인공치아가 뼈와 붙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새로운 임플란트를 다시 심거나, 임플란트를 포기하고 일반적인 보철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임플란트는 인체 내에서 접합성이 뛰어나고 부식이 되지 않아 자연치아처럼 충치는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술 후 구강위생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치태나 치석 등이 생기게 되어 치주질환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받은 환자의 적절한 구강위생관리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즉 시술 후 치과의사의 정기적인 검사와 지시에 잘 따르신다면 오랜기간 동안 훌륭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웨덴 연구팀에 의하면 5년간 85%, 10년간 80% 임플란트가 계속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뼈속에 인공뿌리를 심는 1차수술과 잇몸바깥으로 치아를 만들 지대주를 연결하는 2차수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2차수술후 잇몸이 아문뒤 치관부분 보철물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다양한 임플란트의 개발과 시술법의 개량으로 경우에 따라 1차수술과 2차수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1차수술 직후에 바로 임시보철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전 상담 및 검사과정)
수술전 전반적인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검사와 방사선 사진촬영, 치아모형제작과 분석 등을 통해서 치료계획을 세우는 과정입니다.



(1차수술)
1차수술은 국소마취하에 시술되는데, 우리는 사랑니를 뽑을 때 하는 마취와 같습니다. 수술은 인공치아를 몸속뼈 속에 심는 과정입니다. 수술후 1~2주후 실밥을 풀게 되며, 이후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엉겨붙게 되는 과정 즉, '골유착'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임플란트의 전체적인 치료기간은 긴 것은 이러한 골유착을 기다리는 기간때문인데 보통 아랫니는 2~3개월, 윗니는 4~6개월 정도입니다.



(2차수술 및 보철)
2차 수술 또한 국소마취하에 시행합니다. 2차수술은 1차수술때 심은 임플란트에 기둥(지대주)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2차수술 후 잇몸이 아무는 1~2주 후 치아머리 부분의 보철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1day implant

치아를 상실한 경우 혹은 너무 흔들리거나 아파서 뽑아야 하는 경우 이를 뽑고 아무는 동안 대개 임시 틀니 형태의 보철물을 끼고 있다가 약 3-6개월이 지나 다 아물면 임플란트를 심고 다시 4개월, 즉 7-10개월을 기다렸다가 보철물을 해 넣는 방법이 기존의 방법이었으며 이를 뽑음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었다 하더라도 약 4개월을 기다린 후 보철물을 해 넣는 것이 기존의 방법이었으나 특히 앞니의 경우 임시 틀니형태의 보철물이 비록 임시로 몇 개월 끼는 것이지만 상당히 대인관계에 불편감을 주게됩니다. 이에 이를 뽑음과 동시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고 그위에 틀니형태가 아닌 고정성의 임시보철물을 당일 시술 함으로써 수술직후부터 대인관계에 불편이 없도록 해주는 즉시 임플란트 시술법(immediate placement & immediate loading technique)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왼쪽 중절치가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울 만큼 나빠졌습니다. → 조심스럽게 해당 치아를 뺀 다음, → 임플란트를 매식합니다



치조골이 건강하고 튼튼한 경우에는 수술직후에 바로 임시치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직후에도 자연스러운 치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유도장치를 이용한 임프란트 수술법

그동안 임플란트의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우선 이가 빠진 부위에 본을 뜬 후 임플란트의 위치를 결정하는 장치를 만들어 수술시 임플란트의 위치를 선정해 왔으나 때로는 임플란트의 방향과 각도가 부정확하게 심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하고 그것을 3차원 컴퓨터 영상으로 변환한 후 잇몸뼈를 정확히 3차원 모델로 만들고 이 모델 상에서의 컴퓨터 가상 수술을 통해 위치가 정확히 결정된 "컴퓨터 유도장치"를 이용해 예상과 거의 100% 일치하는 방향과 각도로 정밀하게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 방법은 1999년부터 미국등 유럽에서 이미 시술되고 있는 방법으로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이 의사의 경험에 주로 의존한 것이었다면 이번 도입된 새로운 방법은 의사의 경험과 더불어 컴퓨터의 정밀성이 어우러져 정밀도를 한층 높여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첨단 방법입니다